Mad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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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누군가를 위한 지름...

자신을 위한 지름도 있고, 남을 위한 지름도 있고....

자신을 위한 지름이 좋기는 하지만, 남을 위한 지름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 하는 중...
(자위 중이라는 소리...)
나팔수(트럼페타)사의 Fw-190 D 입니다. 1/24 스케일...!
(같이 찍은 담배 갑은 크기 비교를 위한 인터넷의 표준 스케일 모델 입니다!)
구매처는 우주모형. 늘상 집으로 걸어가다 보면 보이는 가게인데, 퇴근 시간하고 않맞아서 후다닥 달려나가 구매해 왔습니다.
회원이면 30% 세일 행사 중이라는데 회원이 아니라서 그냥 사장님에게 사정사정해서 15% 할인...

상자가 좀 거시기 하게 낡아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자 구실은 하는 중입니다. 튼튼해요~
사실은 애어픽스 사의 Fw-190 a 1/32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남자라면 큰거!'에 중점을 두고 질렀습니다 는 거짓말이고, 원래 찾아헤메던 놈이 Ta-152 였는데, 쉽게 구하기 좀 거시기 하더군요. 그래서 그와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보이는 D 모델. 앞서 언급한 a 형은 코가 짧은 놈이라서 과감히 포기! 
(사실은 애어픽스 사의 a 형이 가격은 훨씬 저렴했음. 커흑!)

박스 아트에서는 D 형의 특징인 큰 코(?)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공냉식 엔진 특유의 앞부분이 제법 늘어나 보이기는 한데, 실제 D 형은 아래와 같은 라인입니다. 측면에서 보면 늘씬한 편이죠.

그럼 찾았던 Ta-152는 어떤 라인인가?
훨씬 더 날씬해 졌다고 봐야 겠죠? 미국의 대표적인 공냉식 엔진 전투기인 썬더볼트와 콜세어 와 비교해도 늘씬하다고 봐야합니다.
(썬더볼트는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로 통통하게 살이 붙었죠. 하지만, 비만전투기라고 활약 못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콜세어는 갈매기 날개라서 인상 깊은 기체)


어짜피 내가 만들거 아니니 디테일이나 마무리나 데칼, 고증, 디테일업 등등의 자잘한 문제는 신경 않습니다

Ta-152를 찾았던 이유가 뭔고 하니, 이 물건을 받을 누군가가 Ta-152를 좋아 한다는 이유였죠.




만화영화 콕핏에 등장하는 이 기체 입니다.
(이걸 쪼개서 올려놓다니...헐퀴!!!!)
받은 사람이 알아서 제작기나 완성 샷을 올려 놓을테니 더 이상 긴말은 생략...!
마지막으로 날개 크기 샷

Ps1 : 문제는 우주모형에서 못볼걸 보고 말았음. E-100 모형(완제품)을 보고 말았음...어흙! 가격도 착하다는 느낌이 들던데...
Ps2 : 오늘 WOT 프리미엄이 만료 돼었음. 아 Is-7 까지 좀 남았는데, 항간에 들리는 말로는 다음주 초에 7.3패치...어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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