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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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진게 뭔데?


일단 영화 '마네킹'의 주제곡을 틀어 놓고...


누구도 우리를 막을 수 없으셈!

초반 수도 키이우(키에프)함락을 노린 상황에서 남동부 지역으로 집중한 모습을 보여준다.
돈바스/마리우풀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우크라이나로서는 분리 독립한 돈바스를 회복하고 여유가 있다면, 크림까지 어찌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크림반도의 경우 러시아 국토로 전쟁 이전 이미 러시아로 넘어간 상황이므로 우크라이나가 회복하기는 매우 힘들다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에 대한 생각은 크림대교를 어찌 처리하는가로 추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차 세계대전중 상당히 유명한 전투가 있었던 지역이기도 하고, 마리우풀/멜리토폴 이 두 지역에 소련이 힘을 주는 이유는 흑해과 아조프 해 문제 때문이기도 하다. 오데사 까지 점령했다면 흑해의 절대적 지배권을 가질 수 있지만, 이미 오데사 함락은 물건너 간 상황이고... 그렇다면 아조프 해 만이라도 확실하게 지배해 놓고, 크림 반도와 돈바스를 자국 영토로 끌어들이는 것이 그나마 지금 러시아로서 건질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이라 볼 수 있다.

 선빵으로 상당히 위협당했던 우크라이나로서는 사실상 '러시아 본토로의 진격'은 상당히 무리가 따르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고, 최대한 자국 영토를 회복하는 것이 최고의 상황이 된다. 
 전쟁인데,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는 것이 뭐가 문제?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침략 전쟁이 참여해서 죽는 병사'와, '국가 방어전에 참여해서 죽는 병사'가 주는 효과는 엄청나게 다르다. 팽창주의/제국주의라면 다르겠지만...

 우크라이나도 사거리 500Km 급의 탄토탄 미사일이 있지만, 이걸 러시아 본토로 상당수 사용하게 되면, 러시아 여론의 방향은 급격히 변할 확률이 크다. 그리고 이런 것은 서방의 어떤 나라가(U?) 반대할 확률이 크다.
(이번 기회에 곰담즘을 쪽쪽 짜내겠다는 기획을 누군가 해냈다 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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