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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와 그의 도굴품... Soul Of Mind

인디아나 존스 분위기를 이어서..

헨리 존스 쥬니어 박사는 고고학 박사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미국 제국주의를 등지고 세계 각지의 유물을 도굴하여 미국 정부(정확히는 CIA나 뭐 그런...)에 가져다 주는 일이 본업이고, 고고학 박사는 '시간 강사'입니다!

아 네 뻘소리입니다...ㅡㅡ;;;;

일단 그의 발굴(도굴)품을 보자면...

1편 레이더스 (Lost Ark)
잃어버린 성궤 입니다.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 기독교의 성물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여호와께서 주었다는 3가지 신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적어도 기독교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 3가지 신물이라는게,

'십계'
(돌판2개 <-입니다. 십계명이 새겨져있다는...!),
※빨간 강조의 의미는 아래 동영상 참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애굽)에서 노예생활을 끝내고 약속의 땅인 가나안(팔레스타인)으로 이끌어낸 모세와 동행했던 아론이 들고 있던 지팡이. 그런데 싹이 났다죠...), 

'만나'
(가나안 땅으로 갈때 이스라엘인들에게 먹으라고 여호와 께서 준 정체를 알수 없는 먹거리)

이렇게 3개인데 1편에서 보면 웬걸....정작 나찌가 열어보았을때는 정체모를 가루만 가득차 있습니다. 이게 뭘까요? 아마도 처음 모세가 들고왔다 격노하여 깨버린 첫번째 석판이 아닐까 하는데..



멜 부룩스 의 세계역사 입니다. 즐겁게 보실수 있는(?) 페러디 세계역사 영화입니다. 8분 경에 시작하는 모세편은 영화 십계의 패러디로 보시면되는데, 모세가 들고 나오는 석판의 숫자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물론 이렇게 깨어진 가루가 잃어버린 성궤에 들어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2,  템플 오브 둠 (샹카라 스톤)
칼리여신과 관계있는 물건인데, 파괴의 신 시바의 마누라 인 칼리의 심장(?) 인 돌을 집어서 마을에 가져다 줍니다. 사실 초반에는 청태조 '누르하치'의 사리(?) 로 보이는 물건을 거래 하고자 합니다(역시 도굴). 같이 있던 댄서의 말이 예술
'누루하치는 아주 작은 사람이었군요!' (킁! 무식하다고 해야 하나 양키센스라고 해줘야 하나...!)

3. 마지막 십자군 (성배)
성궤에 이어서 2번째 기독교 신물. 성배 입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악의 축 '나찌'와 빡터지게 싸우는데, 그 싸우는 물건이 성배입니다. 성배라는 물건이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에 쓰였던 잔 입니다만, 다른 뜻으로는 십자가에 메달린 예수의 피를 담았던 '잔' 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거는 최근 '다빈치 코드'에서 이야기 되어 관심을 모았던 부분이고, 템플기사단이 초기에 급격히 세를 확장할수 있었던 것도 이 성배를 그들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4. 수정해골 (크리스탈 해골)
아, 말많은 물건입니다. 오파츠 (시대를 어긋난 출토물 이라고 이해하시면됩니다)중의 하나로 여겨진 물건입니다. 남미에서 발견되어 세계 4대문명(인더스, 티그리스/유프라데스, 나일, 황하)  중심을 뒤집어 놓을 물건중 하나 였었습니다. 그런데....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view.html?cateid=1044&newsid=20080529032335677&cp=donga&RIGHT_TOPIC=R9

떴습니다. 푸하하핫!